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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년 향수가게 설립을 시작으로 260여 년간의 역사가 빛나는 ‘우비강(Houbigant)’
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태리 등 유럽 왕실의 역사와 함께 해온 로열 헤리티지 브랜드로서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 향수의 역사’이며 아직도 존재하는 유일한 향수 브랜드이다.
마리 앙투아네트, 나폴레옹, 조세핀, 빅토리아 여왕, 다이애나 비 등 세계 최고의 로열패밀리들의
찬사와 지지를 받아 왔으며 각 시대에 문화적, 예술적, 상징성을 담아 향수를 넘어선
높은 가치로 승화시켰고 오늘날까지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되며
최고급 향수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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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향기 '우비강'

15세기 가죽 산업이 번성했던 프랑스의 그라스(Grasse) 일반적인 향수 외에도 가죽 특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한 향수가 발전했고 다양한 향이 나는 가죽 제품이 생산되며 유행이 시작되었다.

이때부터 프랑스의 왕족과 귀족들의 향수 사랑이 각별해지기 시작했고 천재적인 청년 조향사였던 '우비강(Jean-Francois Houbigant)'은 다양한 연구와 제조 기법을 통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향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후로도 패션 및 향수의 본고장이 된 프랑스에서 세계적인 조향사들과 함께 유럽의 향수 문화를 선도하였고 현재까지도 세계적인 헤리티지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서브02
플레이스
40 Richards Avenue – 4th floor,
Norwalk CT 06854
Our
Heritage

1755년 프랑스 청년 '우비강(Jean-Francois Houbigant)'이 향수를 메인으로 장갑,부케등을 판매하는 작은 뷰티 스토어를 오픈한다.현재는 명품거리로 유명한 파리 포부르 생토노레(faubourg saint-honoré) 이후 왕실 및 귀족에게 알려져 베르사유 궁전에서 향수를 비롯한 다양한 강의를 시작했고 1829년부터 1840년대까지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 다양한 유럽 왕조의 공식적인 황실 조향사로 지명되며 찬란했던 유럽의 역사와 함께 했다.

1882년 자연에서 추출한 최초의 합성향료로 탄생시킨 '푸제르 로얄(FOUGERE ROYALE)' 1912년 최초의 멀티플로랄 '꿸끄 플레르(QUELQUES FLEURS)' 등 역사적으로 기념비적 작품을 론칭했으며 현재는 전 세계 45여 개국 500여 매장에 한정적으로 입점되어 있고 프리미엄 백화점과 향수 전문 판매 매장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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