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프랑스의 프리미엄 살롱으로부터 시작된 헤어케어 브랜드이다.
'장 프랑수아 라자르띠그(Jean-Francois Lazartigue)'는 헤어디자이너이자
헤어드레서로서 식물성 케어를 비롯해서 다양하게 친환경적인 헤어케어 포뮬러를
연구했는데 그 결과는 경이로웠고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다.
서브01
프랑스 자연주의 헤어케어 '라자르띠그'

1963년 프랑스 파리에서 헤어살롱을 오픈해 운영해오던 '장 프랑수아 라자르띠그 (Jean-Francois Lazartigue)'는 식물성 성분이 헤어케어의 본질적인 부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식물유래 헤어케어 포뮬러를 본격적으로 개발한다.

이미 그 시절부터 현미경을 사용한 모발분석 시스템까지 개발하여 다양한 결과를 만들어냈고 추후 제조공정부터 패키지를 아울러 친환경 아이덴티티를 도입하는 등 보테니컬&비건 헤어케어 브랜드로서 확실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서브02
플레이스
79 Rue de Miromesnil,
75008 Paris, France
Our
Heritage

1963년 '장 프랑수아 라자르띠그(Jean-Francois Lazartigue)'는 첫번째 헤어 살롱을 프랑스 파리 'Rue de Courcelles' 에 오픈하고 식물유래 자연주의 헤어 케어 포뮬러를 연구개발한다. 1972년 '젠틀헤어 릴렉싱' 프로그램을 개발한 뒤 파리 헤어 릴렉싱 센터까지 오픈하는 등 헤어 케어의 경계를 넓히고 자연주의 솔루션을 개발한 최초의 헤어드레서로 등극한다.

1976년에는 현미경을 활용한 모발분석 시스템을 개발하여 모발&두피 맞춤형 제품을 선보였고 '빅투아르 드 라 보떼(Victoires de La Beaute Winner)'와 '마리끌레르(Marie Claire Prix d'Excellence de la beaute)' 어워드 같은 저명한 기관의 최우수 평가를 받는 등 다양한 활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40여 개국 1000여 개의 매장을 활발하게 운영하며 브랜드철학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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