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태리를 대표하는 제약회사 '줄리아니(GIULIANI)'는 1889년 'Dr.Giuliani'가 당시 현대 의료의 상징이었던 밀라노의 약국을 인수하면서 시작을 알린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국민적인 소화제, 각종 특허 등을 취득하며 세계 만국 박람회에서 이태리 국왕으로부터 Bronze Medal을 수여 받으며 최초의 실험실 약국이었던 줄리아니는 오늘날 현대식 100년 제약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줄리아니 그룹의 특화된 'Single Dose 캡슐'과 차별화된 순수 비타민을 사용해 이태리 국민이 집에서 에스테틱을 캡슐 한 알로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브랜드 '모노더마'를 런칭했다. 현재는 전세계 21개국에 수출되었으며, 이태리 내 1,100여개 이상의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각종 뷰티 매거진에서 주목하고 있고 이태리 국민들과 현지 셀럽의 극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