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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사람과 지구 환경과 미래’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개발된 네덜란드의
친환경 세제 브랜드이다. 제품 내용물과 패키지 모두 천연유래성분으로 제작되어
제품 출시와 함께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빠른 성장과 인지도를 쌓았고
전세계 6개국 6800여 이상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사회적 기업으로 전제품이 ‘ECOCERT’ ‘VEGAN’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도 까다로운
인증기관의 기능시험(피부자극, 알레르기, 색상이염, 세척력 등)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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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네덜란드 천연세제 '세이피어'

네덜란드의 두 청년 창업자는 사회적 가치와 환경에 관한 비즈니스를 꿈꿔오던 중 네팔 지진 자원봉사를 떠나게 된다. 네팔 현지 노동자와 여성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별다른 세제 없이 무환자나무' 열매로 몸을 씻고 빨래까지 해결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무환자나무(사핀두스 무코로시. Sapindus Mukorossi)' 열매를 주원료로 하는 친환경 세제의 연구 개발에 나섰고 패키지 또한 친환경 재활용 용기 (HDPE : 젖병 등에 사용되는 무독성 플라스틱)를 사용한다.

내용물에는 논란이 되는 화학성분은 모두 배제하고 99.8% 이상 자연유래성분을 사용했으며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노보자임 사(社)'의 6중 효소를 함유함으로 각종 찌든 때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 레시피를 완성한다.

서브02
플레이스
Mauritskade 1,
2514 HC Den Haag, Nederland
Our
Heritage

두 파운더 '멜빈(Melvin)'과 '제스퍼(Jasper)'는 네덜란드의 20대 경영학도이다. 2010년 네팔 지진 자원봉사 중 현지인이 세제 용도로 사용하는 '무환자나무' 열매의 효과를 목격하고 친환경 사업을 실현하는 계획을 시작한다. 2013년 현경과 지구를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 ‘세이 피어’를 설립하고 친환경 세제를 론칭 후 '포브스 30(Forbes Under 30)'에 선정되고 'Red Dot Design Award'와 같은 저명한 어워즈에서 다수 수상한다.

현재 네덜란드에서만 3500여 이상의 매장에서 판매중이고 벨기에, 독일 등의 대형마트인 Albert Heijn' 'Ekoplaza' 'marqt' 'ALANTURA' 등 약 14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에 합류하여 인권을 중시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의 참본 보기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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